교토에서 온 편지

교토에서 온 편지 (2023)

오래된 편지 속 평생을 기다려온 엄마의 이야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자매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려낸 뛰어난 가족 드라마다. 섬세하게 감정의 켜를 쌓는 결이 고운 영화다. 작가를 꿈꾸는 혜영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본가인 부산 영도로 돌아온다. 영도는 수많은 이방인이 흘러들어 터전을 잡은 곳이며, 한 번 들어오면 쉽사리 나갈 수 없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세 자매의 어머니는 교토에서 태어났지만 영도에서 생의 대부분을 지냈고, 장녀 혜진은 이곳을 벗어난 적 없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며, 막내 혜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영도를 떠나려 한다.

개봉일
2023-12-06
TMDB
8.0 / 10 (5)
상영 시간(분)
1시간 42분
장르
가족, 드라마
감독
김민주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교토에서 온 편지(A Letter from Kyoto)는 한국에서 제작된 김민주 감독의 2022년 드라마 영화이다. 한선화 등이 출연하였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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