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쉐프

남극의 쉐프 (2009)

南極料理人

펭귄도, 바다표범도 없는 이곳에 외로운 아저씨들이 있다

해발 3,810m, 평균 기온 -54도의 극한지인 남극 돔 후지 기지. 귀여운 펭귄도 늠름한 바다표범도 심지어 바이러스조차 생존할 수 없는 이곳에서 8명의 남극관측 대원들은 1년 반 동안 함께 생활해야 한다. 일본 가정식에서부터 호화 만찬까지 정성을 다해 요리하는 조리 담당 니시무라는 전 대원이 함께 모인 식사시간에 그들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볼 때가 가장 기쁘다. 대원들 역시 니시무라의 음식을 먹는 것이 유일한 낙. 하지만 무려 14,000km나 떨어진 일본에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 대한 그리움으로 남극 기러기 아빠 생활은 힘들기만 한데...

개봉일
2009-08-08
TMDB
7.1 / 10 (54)
상영 시간(분)
2시간 5분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오키타 슈이치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남극의 쉐프》(南極料理人)는 2009년 하반기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원작은 해상보안관 출신 니시무라 준의 수필 《남극의 쉐프》 (面白南極料理人)이다. 제50회 일본영화감독협회 신인상 최종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2009년도 신도 가네토상 금상, 제29회 후지모토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원작자 니시무라 준의 출신지인 한겨울의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