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 호텔 (2012)
แม่โขงโฮเต็ล
태국에는 수많은 종류의 귀신이 ‘존재’한다. 폽(Pob)은 인간의 내장을 먹으며 살아가는 귀신이다. 태국과 라오스 국경을 가로지르는 메콩강 주변에서 이러한 ‘폽’의 존재는 태국인들에게 단순한 ‘전설’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혹은 그렇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은 새 영화 "엑스타시 가든"의 촬영을 위해 메콩호텔에서 리허설을 진행 중이다. "엑스타시 가든"은 ‘폽’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이 프로젝트는 실제 2002년 부산국제영화제의 PPP 프로젝트이다).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연주로 시작되는 영화는 폰(Phon)과 통(Tong)의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통의 어머니가 ‘폽’임을 보여주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장면은 "엑스타시 가든"의 한 장면인가, 아니면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폽’의 모습인가? 아피찻퐁의 영화에서 인간과 귀신의 공존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는 메콩강 주변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하나의 문화현상이다. ‘폽’의 존재가 그토록 일상적인 것은 지난 수세기 동안 메콩강 주변에서 펼쳐졌던 잔혹한 역사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고요하게 흘러가는 메콩강의 마지막 장면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 개봉일
- 2012-07-27
- TMDB
- 5.5 / 10 (34)
- 상영 시간(분)
- 59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출연진
- Jenjira Pongpas — Jane
- Maiyatan Techaparn — Phon
- Sakda Kaewbuadee — Tong
- Chai Bhatana — Guitar Player
- Chatchai Suban — Nameless Man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 Self
흥미로운 사실
- 촬영지: 태국
Mekong Hotel is a 2012 Thai film directed by Apichatpong Weerasethakul. The film was screened in the Special Screenings section at the 2012 Cannes Film Festival.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추천
- 라이트 오브 라이프 2019 · ★ 6.5
- 마이 조이 2019 · ★ 6.5
- 아빠의 천국 2010 · ★ 6.6
- Skin 2009 · ★ 6.4
- TalhotBlond 2012 · ★ 6.3
- Normal 2003 · ★ 6.7
- 플래쉬 오브 지니어스 2008 · ★ 6.6
-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2013 · ★ 7.1
- 스틸워터 2021 · ★ 6.6
- 아버지와의 마지막 여행 2009 · ★ 6.4
- 노스포크 2003 · ★ 6.0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올드 웨스트 2024 ·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