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좌 (1981)
陽炎座
1926년 다이쇼 말년, 미지의 미녀와의 만남을 거듭하던 극작가 마츠자키 순코는 사랑과 미움의 소용돌이에 끌려 농락당하면서, 현실이라고도, 저승이라고도 할 수 없는 꿈의 세계를 헤메게 된다. 이 영화에서 줄거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공간을 채우는 것은 불꽃놀이 하듯이 흩어지는 꽃들, 꿈처럼 강물위를 떠가는 배, 병풍을 메운 기괴한 풍속화가 엮어낸 눈부신 이미지들이다. 장면 장면이 한 편의 회화 작품 혹은 설치 미술품 같은 작품이다.
출연진
- 松田優作 — Shungo Matsuzaki
- 大楠道代 — Shinako
- 楠田枝里子 — Ine
- 原田芳雄 — Wada
- 加賀まりこ — Mio
- 中村嘉葎雄 — Tamawaki
- 大友柳太朗 — Master
- 江角英明 — Butler
- 佐藤B作 — Station Employee
- 아즈마 에미코 — Old Woman
- 沖山秀子 — Woman in a Bright Colour Kimono
- 麿赤兒 — Hom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