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2024)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 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
여든의 은심은 60여 년 만에 고향을 찾았다. 상처 입고 도망치듯 떠나온 자신과 달리, 여전히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정다운 옛 친구들 금순과 태호와 얼마간 함께하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삶보다 죽음이 가까운 나이, 아프지 않은 곳 하나 없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잘 살았다 싶다.
출연진
- 나문희 — Eun-sim
- 김영옥 — Geum-sun
- 박근형 — Tae-ho
- 류승수 — Hae-woong
- 이항나 — Mi-hyeon
- 공상아 — Yoon-ju
- 임지규 — Sung-pil
- 최선자 — Cheong-ja
- 이용이 — Maeng-hee
- 한태일 — Young-bae
- 곽자형 — Maeng-ju
- 성병숙 — Young-s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