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1993)

月はどっちに出ている

일본 이름 타다오, 한국 이름은 강충남. 그는 동창이 운영하는 택시 회사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시간이나 떼우는 처지다. 아둥바둥 살아가는 동창과 동료들. 하지만 충남의 관심사는 오로지 여자를 꼬시는 일 뿐이다. 일본 여자는 엄마가 무조건 반대를 하고, 모처럼 추파를 던져본 한국 여자들은 그를 한량 취급하기 일쑤다. 그때 충남의 눈에 들어온 여자가 있었으니, 엄마의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필리핀 아가씨 '코니'.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거짓말로 동정표를 얻고, 무작정 코니의 집에 쳐들어가 동거를 시작한다. 충남이 코니와의 연애에 열을 올리는 동안, 택시 회사는 커다란 위기를 맞는다. 사장인 동창이 사기를 당해 회사가 야쿠자의 손에 넘어갈 지경에 이른 것. 때마침 충남의 연애 전선에도 먹구름이 드리운다. 도통 진지하지 못한 충남의 태도에 실망을 거듭하던 코니가 자신이 거짓말에 속았다는 사실까지 알아 버린 것. 코니는 충남의 곁을 떠나 다른 술집으로 옮겨 가고, 야쿠자가 들이닥친 택시 회사는 온통 어수선하게 돌아가는데…

개봉일
1993-11-06
TMDB
6.9 / 10 (7)
상영 시간(분)
1시간 49분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최양일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 수상: 1 · 노미네이트: 0. 주요 수상: Blue Ribbon Award for Best Picture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月はどっちに出ている)는 양석일(梁石日)의 자전 소설 《택시 광조곡》을 바탕으로 1993년에 제작된 영화이다. 감독은 최양일(崔洋一), 각본은 정의신(鄭義信)이 맡았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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