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도둑과 장인 그리고 여자 (1990)
Why Me?
금고 여는데는 유럽 제일이라는 거스 카디날(Gus Cardinale: 크리스토퍼 램버트 분)은 보다 큰 사업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와서 부루노(Bruno Daley: 크리스토퍼 로이드 분)와 손잡고 일을 시작했으나, 큰일을 해보기도 전에, 부루노의 외동딸 쥰(June Daley: 킴 그레이스트 분)과 사랑에 빠져, 쥰의 권고대로 도둑질을 그만둘 결심을 한다. 그러나 막상 결혼을 하기로 결심하니, 집도 마련해야겠고, 살림도 마련해야겠고, 돈이 이만 저만 드느게 아니었다. 그러던 중, 부루노가 가져온 아르메니아인이 경영하는 마수리안 보석상의 금고를 털기로 하고, 날을 잡아, 보석상 금고를 턴다. 그런데 금고에는, 다이아몬드 말고도, 주먹만한 크기의 루비가 들어 있었다. 거스는, 싸이즈만 보고 모조품이라고 판단해서, 루비는 휴지통에 버리고 다이아만 챙겨서 랠프(Ralph: 마이클 J. 폴라드 분)라는 장물아비를 찾아간다. 랠프는 진품임을 확인하고, 값을 정하려 하는데 경찰이 들이 닥쳐서 다이아는 압수, 랠프는 잡히고 만다. 낙담해서 돌아오던 둘은, 신문에서 그들이 훔친 루비가 '비잔틴의 불'이라는 이름의 터키 국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 집으로 돌아온다. 비잔틴의 불이 미국 정부가 터키 정부에 문화재반계획의 일부로 돌려주는 현장에서, 아르메니아 해방군에게 탈취당한 것으로, 경찰의 마호니 반장(Francis Mahoney: J.T. 월쉬 분), CIA의 재커리(Zachary: 토마스 컬러웨이 분) 등이 혈안이 되어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안 거스는, 교묘한 방법으로 한밑천 단단히 잡아서 쥰이 원하는 대로 손을 씻고 유럽에 가기로 결심하고, 치밀한 계획을 짠다. 비잔틴의 불을 찾고 있는 또다른 패거리인 터키대사관 요원들과 아르메니아 해방군까지 상대로, 거스는 교환 작전을 편 끝에, 2백만 달러를 챙겨서 유럽으로 떠나는데...
- 개봉일
- 1990-02-08
- TMDB
- 5.7 / 10 (38)
- 상영 시간(분)
- 1시간 27분
- 장르
- 코미디, 액션
- 감독
- Gene Quintano
출연진
- 크리스토퍼 램버트 — Gus Cardinale
- Kim Greist — June Daley
- 크리스토퍼 로이드 — Bruno Daley
- J.T. 월쉬 — Francis Mahoney
- Gregory Millar — Leon
- Wendel Meldrum — Gatou Vardebedian
- Michael J. Pollard — Ralph
- John Hancock — Tiny
- Jill Terashita — Hostess
- Jack Kehler — Freedly
- Lawrence Tierney — Armenian Robber #1
- Debbie Evans — Woman Cop in Car Chase
흥미로운 사실
《천재 도둑과 장인 그리고 여자》(영어: Why Me?)는 미국에서 제작된 진 퀸타노 감독의 1990년 케이퍼 코미디 영화이다. 크리스토퍼 램버트 등이 출연하였고, 마르조리 이스라엘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존 도트먼더(John Dortmunder) 시리즈 제5권에 해당하는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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