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어차피 남의 말은 안 들어

프리시즌: 어차피 남의 말은 안 들어 (2026)

한국의 즉흥 밴드 까데호는 악보도 세트리스트도 없이 무대에 오른다. 회차가 거듭되자 구경 왔던 이들이 하나둘 무대로 올라와 잼에 합류한다. 허나 팬은 생겨도 수익은 없고, 인지도는 쌓여도 무대는 좁다. 까데호는 이 공연을 그대로 들고 도쿄로 향한다. 자신들의 방식이 낯선 도시에서도 통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쿄는 종착지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개봉일
2026-03-08
상영 시간(분)
23분
장르
다큐멘터리, 음악
감독
김재준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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