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웨어

하루 종일 서울을 누비는 퀵 배달원 영우. 서울 한복판을 통과하는 톨게이트 수납원 은영. 오래된 두 연인은 12월 31일을 맞아 각자의 일을 마치고 남산에서의 새해 행사를 보기로 한다. 늘 그렇듯 그들의 하루는 어딘가 엇나가고, 해소되지 않는 다툼을 반복한다. 새해가 무심히 다가오고 있다.

상영 시간(분)
22분
감독
이주용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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