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기다려준다

천국은 기다려준다 (1943)

Heaven Can Wait

70살의 나이로 죽음을 맞은 헨리 반 클레브는 지옥 문 앞에 서게 된다. 헨리는 그가 과연 지옥에 들어올 만큼 죄많은 인간인지 의심스러워하는 마왕 앞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15살 때 술에 취해 프랑스인 하녀를 유혹했고, 21살 때는 사촌인 앨버트의 약혼녀 마사를 빼앗아 달아났다. 31살이 됐을 때 그는 방탕한 연애 행각으로 인해 마사와 이혼 직전에 이르지만, 충실한 애정을 맹세하여 간신히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이 맹세도 잠시일 뿐, 그는 또 다시 유혹에 지고 마는데... 헝가리 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카사노바의 일생을 유머러스하고도 신랄하게 그리고 있다. 루비치 최초의 컬러 영화로 현란한 지옥의 세트 또한 볼거리다.

개봉일
1943-08-05
TMDB
6.9 / 10 (255)
상영 시간(분)
1시간 52분
장르
코미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출연진

  • Don Ameche — Henry Van Cleve
  • Gene Tierney — Martha Strabel Van Cleve
  • 찰스 코번 — Hugo Van Cleve
  • Marjorie Main — Mrs. Strabel
  • Laird Cregar — His Excellency
  • Spring Byington — Bertha Van Cleve
  • Allyn Joslyn — Albert Van Cleve
  • Eugene Pallette — E.F. Strabel
  • Signe Hasso — Yvette ("Mademoiselle")
  • Louis Calhern — Randolph Van Cleve
  • Helene Reynolds — Peggy Nash
  • Aubrey Mather —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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