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받이

씨받이 (1987)

조선 시대 대가집 종손 신상규와 그의 부인 윤 씨 사이에 손이 없자, 상규의 어머니와 숙부 신치호는 숙의 끝에 씨받이 여인을 들일 것을 결정한다. 신치호는 직접 씨받이 마을로 들어가 씨받이 여인이었던 필녀의 딸 옥녀를 간택하여 집안으로 들인다. 합방 날, 옥녀를 대면한 상규가 옥녀의 빼어난 용모에 사로잡혀 옥녀를 총애하게 되자, 부인 윤 씨는 옥녀를 투기하게 된다. 드디어 옥녀에게 태기가 있자 온 집안은 옥녀를 떠받들게 되며 옥녀도 잠시 자신의 처지를 망각하고 상규를 진실로 사랑하게 된다. 필녀는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보며 옥녀를 타이르나 옥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옥녀가 아들을 낳자 그 아이는 곧장 윤 씨의 품에 안기고 신 씨 종가는 경사를 맞는다. 옥녀는 아기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그날 밤으로 떠날 것을 종용받고 집을 떠난다. 하지만 그녀는 1년 후 자신의 아이가 있는 집 근처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다.

개봉일
1987-03-21
TMDB
7.1 / 10 (18)
상영 시간(분)
1시간 34분
장르
역사, 드라마
감독
임권택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씨받이(영어: The Surrogate Woman)는 송길한(宋吉漢) 각색, 임권택(林權澤) 감독, 강수연·이구순·윤양하·김형자 주연의 1986년 영화이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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