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쇼다유 (1954)
山椒大夫
여행 중 인신매매범의 손에 걸려 모친과 헤어지게 된 주시오와 안주의 오누이는 호족 산쇼다유에게 팔리게 된다. 노예나 다름없게 된 이 두 사람은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모친과의 재회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로부터 십년 후 여전히 산쇼다유의 수용소에 갇혀있는 이들은 어느 날 새로 들어온 젊은 여인이 부르는 노래에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란다. 인신매매가 횡행하는 헤이안 시대를 배경으로 부모 자식 간의 애정 그리고 인신매매 등의 인권 문제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단순한 이슈로서의 사회성을 인간 조건의 비극성에까지 끌고 간 걸작이다.
출연진
- 다나카 기누요 — Tamaki
- 花柳喜章 — Zushiô
- 카가와 쿄코 — Anju
- 進藤英太郎 — Sanshô dayû
- 菅井一郎 — Minister of Justice
- 見明凡太朗 — Kichiji
- 小園蓉子 — Kohagi
- 浪花千栄子 — Ubatake
- 毛利菊枝 — Priestess
- 三津田健 — Prime Minister Fujiwara
- 清水将夫 — Masauji Taira
- 香川良介 — Ritsushi Kumotake
흥미로운 사실
- 원작: Sansho dayu
《산쇼다유》(일본어: 山椒大夫)는 1954년 개봉한 일본의 시대극 영화이다. 미조구치 겐지가 감독을 맡았으며, 모리 오가이의 동명 단편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1954 베네치아 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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