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2014)
'출근’이 인생의 목표인 당신에게 바친다!
방송사 PD시험을 본 호찬은 결과를 기다리며 곧 지방 이전할 공공기관 한국콘텐츠센터의 6개월 인턴사원으로 입사한다. 정사원 못지않게 허드렛일은 물론 야근에 부서 주말등산까지 동행하여 성실성을 인정받는다. 어느 날 갑작스런 TO로 직원채용공고가 나자, 부장과 노조지부장의 부추김에 호찬도 응시를 한다. 사무실 직원들은 이미 호찬의 채용을 당연시하고 호찬 역시 그 동안 정리해둔 PD시험준비 자료까지 여자친구에게 넘겨주면서 안정된 직장으로의 입성을 고대한다.그런데 이게 웬일? 빽으로 엉뚱한 여직원이 입사한다. 노조지부장은 노조차원에서 문제 삼겠다며 인수 인계를 말리고, 다른 직원들도 낙하산인 신입에게 비협조적일 줄 알았으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이런 것이었던가! 신입은 놀라운 친화력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며 호찬이 한낱 인턴이었음을 뼈저리게 깨닫게 한다. 설상가상 신입은 준비부족으로 부서의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망쳐놓고 호찬에게 잘못을 돌리고, 이 일로 사무실은 풍비박산이 난다. 갑작스런 신입의 퇴사에 부장은 호찬에게 정규직을 제안하는데…
- 개봉일
- 2014-04-24
- TMDB
- 6.1 / 10 (9)
- 상영 시간(분)
- 1시간 32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Lee Yong-seung
출연진
- 백종환 — Kang Ho-chan
- 김종구 — Department Head
- 정희태 — Union Head
- 이시원 — Song Eun-hye
- 장리우 — Han Young-mi
- 정승길 — Jung Yong-jin
- 성민재 — No Jung-rae
- 윤준우 — Cho Hyun-woo
- 권오진 — Director
- 강은우 — New intern
- 박근태 — Interviewee
- 김학재 — Ho-chan's father
흥미로운 사실
"10분"은 2013년에 제작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이용승이 감독을, 김다현이 각본을 맡았다. 2013년 10월에 열린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14년 4월 24일에 개봉되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