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장군의 아들 (1990)

8세에 어머니를 잃고 각설이 생활을 하던 김두한은 타고난 주먹 실력으로 우미관 극장에 취직된다. 당시 우미관을 중심으로 한 종로의 주먹계는 학생 주먹패의 대장 신마적이 있었지만 이렇다 할 주먹이 없어 전국시대였다. 한편 혼마찌강 일대의 일본인 야쿠자들은 세력을 확장하며 종로를 향해 들어온다. 우미관에서 일하던 두한은 종로 주먹패의 대장 김기한의 눈에 띄고 차츰 주먹 세계에서 인정 받는다. 신마적은 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임을 알고 그를 뒤에서 도와주고 두한은 종로 한국인 상점을 보호해주며 그들의 신임을 얻어간다. 종로내의 세력다툼이 일어나고 기한이 일경을 폭행해 잡혀가자 신마적은 두한이 한국인의 지주가 되어주기를 설득한다. 두한은 공식적으로 종로주먹패의 우두머리가 되고 종로의 상권을 둘러싸고 일본 야쿠자 하야시파와 결전을 벌이는데...

개봉일
1990-06-09
TMDB
5.7 / 10 (20)
상영 시간(분)
1시간 48분
장르
액션, 범죄
감독
임권택
시리즈
장군의 아들 시리즈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장군의 아들》은 1990년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감독은 임권택이다. 홍성유가 쓴 소설 《인생극장》이 원작이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김좌진의 아들 김두한이 밑바닥 생활에서 시작하여 종로 주먹계를 평정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고 김두한 역에는 박중훈 최재성, 하야시 역에는 정보석이 물망에 올랐다. 박상민, 신현준 등 출연배우 대부분이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한국영화를 방화라고 불리며 외화에 밀리던 당시, 단성사에서 6개월간 상영하면서 서울에서만 관객 60만 명을 동원하여 개봉 당시 관객동원 최고기록을 세웠다. 총 관객 68만 명을 기록하였고 전국 관객 수는 200만 명을 기록하여 한국영화의 100만 명 관객 시대에 기폭제가 되었다.

제작진

무술연기 : 신병윤, 김영모, 정두홍, 이병호, 홍석의, 김종기, 김태종, 이형길, 박종민, 김효진, 김학성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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