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 (1968)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한지 5백년, 이조 말기에 국운이 쇠퇴해지자 김좌근을 위시한 안동김 일문의 세도정치가 국정을 좌우하게 되었다. 쇠퇴한 왕실엔 손도 쇠하여 익종대왕의 후계로 왕가의 종친인 흥선군 이하응까지도 김씨 일파에 의한 탄압의 대상이 된다. 흥선군은 그 탄압과 제거의 음모를 피하기 위해 방종과 폭주 등으로 바보짓을 가장하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1863년 갑자기 철종이 죽자 흥선군은 자기의 둘째 아들 명복으로 하여금 왕통을 잇게 하는 데에 성공한다. 명복을 왕위에 영봉한다는 전지를 들고 온 자는 흥선군 앞에 꿇어 엎드려 사뢴다.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대원군》은 1968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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