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인력거

오래된 인력거 (2011)

기쁨의 도시라 불리는 인도 최대의 도시 캘커타. 그러나 그 이면에는 4백만 명이 넘는 절대 극빈자가 지독한 가난과 싸우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곳에 맨손과 맨발로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인력거꾼 ‘샬림’이 있다. 아내의 병원비, 가족의 생활비를 벌면서 틈틈이 돈을 모으고 있는 샬림의 꿈은 하루 빨리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장만하는 것. 그래서 그는 모든 것은 신의 뜻이라는 ‘인샬라’를 마음에 새기며 매일같이 지열 70도의 뜨거운 아스팔트, 세차게 몰아치는 빗줄기를 뚫고 꿈을 향해 맨발로 거리를 나선다. 그러나 아내의 병은 차도가 보이질 않고, 설상가상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돈을 벌기 위해 뭄바이로 떠났던 큰 아들은 신종플루에 걸렸다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

개봉일
2011-12-15
TMDB
8.0 / 10 (1)
상영 시간(분)
1시간 25분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Lee Seong-gyou

흥미로운 사실

오래된 인력거(My Barefoot Friend)는 이성규 감독의 2011년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영화로, 기쁨의 도시 콜카타에서 지열 70도의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달리는 인력거꾼들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성규 감독은 지난 1999년 인도에서 인력거를 끄는 살림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후 10년간 영화 작업을 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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