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2001)
冷静と情熱のあいだ
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한 세기의 러브 스토리
피렌체에서 유화 복원사 과정을 수련중인 쥰세이는 오래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의 소식을 듣게 된다. 조반나 선생님의 추천으로 모두의 관심과 부러움 속에 치골리의 작품 복원을 맡게 되지만 아오이를 만나기 위해 밀라노로 향하는 쥰세이. 그러나 그녀 곁엔 이미 새로운 연인이 있었고, 냉정하게 변해버린 그녀의 마음만을 확인한 채 쥰세이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신이 작업 중이던 치골리의 작품이 처참하게 훼손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쥰세이는 일본으로 향한다. 아오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그곳으로... 일본으로 돌아와 자신이 몰랐던 아오이에 대한 비밀과 오해를 풀게 된 쥰세이는 그녀의 행복을 비는 마지막 편지를 아오이에게 전하며 오래 전 두 사람의 약속을 떠올린다. 피렌체 두오모 성당. 연인들의 성지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그곳에 그녀의 서른 살 생일에 함께 가기로 했던 쥰세이와 아오이는 약속을 지키기도 전에 헤어졌던 것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추억이 작별을 고할 무렵, 조반나 선생님의 갑작스런 자살 소식에 쥰세이는 피렌체로 오게 되는데...
출연진
- 다케노우치 유타카 — Agata Junsei
- 진혜림 — Aoi
- 산타마리아 유스케 — Takashi
- 시노하라 료코 — Memi
- 왕민덕 — Marvin Lai
- 시이나 킷페이 — Takanashi
- 松村達雄 — Seiji Agata
- 大和田伸也 — Kiyomasa Agata
- 広田レオナ — Asami
- 塩見三省 — The Lawyer
- Roberto Brunetti — Luca
- Valéria Cavalli — Giovanna
흥미로운 사실
냉정과 열정 사이(일본어: 冷静と情熱のあいだ, れいせいとじょうねつのあいだ 레이세이토 조네쓰노 아이다[*], 이탈리아어: Calmi Cuori Appassionati)는 1999년에 출판된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연애 소설이자 이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어 2001년에 일본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로,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대한민국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화 정책의 일환으로, 2003년 하반기에 국내 극장가에서 개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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