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아랑 (2006)

당신이 죽인 그녀의 이름

세 번의 연쇄 살인 사건. 이들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라고는, 피해자들의 컴퓨터에 떠있는 민정이란 소녀의 홈페이지가 유일하다. 정직됐다가 막 복귀한 여형사 소영(송윤아 분)은, 신참 현기(이동욱 분)와 한 팀이 되어 이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이후 소영은 이들 세 명의 피해자가 친구 사이로 모두 '민정'이란 소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소영은 이들 피해자들의 친구인 의사 동민(이종수 분)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의자 동민마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네 번의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서 모두 발견된 민정의 홈페이지. 민정에 대해 수사하던 소영과 현기는, 그녀가 10년 전에 갑자기 실종됐다는 것과 이들 4명의 피해자들과 만난 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민정이 살았다는 바닷가 한 마을을 찾게 된 소영은, 그곳에서 기괴한 소문을 듣게 된다. 다름 아닌, 바닷가 근처 폐염전에 있는 한 소금창고에서 소녀 귀신이 나타난다는 것! 마을 사람들을 모두 공포에 휩싸이게 한 그 곳을 다녀온 이후 그녀는, 매일 밤 꿈에서 한 소녀의 원혼을 보기 시작하는데...

개봉일
2006-06-28
TMDB
5.6 / 10 (45)
상영 시간(분)
1시간 37분
장르
공포
감독
안상훈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 촬영지: 대한민국

"아랑"(영어: Arang)은 2006년 6월 28일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전국관객 112만의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그해 개봉한 공포영화중 흥행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선전하였다. 이동욱은 이영화에서 다소 덤벙대고 어리숙하지만 강인한 내면을 지닌 신참 형사 현기 역을 맡으며 스크린 데뷔를 하였다. 영화 초반 김옥빈이 특별 출연하였다. 가제는 '나를 잊지 말아요'였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안필름마켓 2006에서 태국과 대만, 일본, 독일 4개국에 선판매되기도 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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