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세친구 (1996)

고등학교를 마치고 성인으로서 사회에 발을 내딛게 되는 무소속, 삼겹, 섬세. 이 세친구의 슬슬한 통과의례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무소속은 만화가가, 섬세는 미용사가, 삼겹은 먹고 놀면서 비디오나 보면서 사는게 유일한 인생의 희망이다. 그런 어느 날 세친구에게 모두 신체검사 통지서가 날아든다. 이 영화는 쓸쓸한 성장영화이다. 시간과 더불어 조금씩 깎이고 닳아져가는 20대 세청년의 쓸쓸한 성장을 유머를 잃지않은 담담한 시각으로 놀랍도록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몇몇의 불확실한 가능성들 속에서 결정되어지고 확정되어지는 인생의 여정을 과장없이 담아내고 있다.

개봉일
1996-11-02
TMDB
3.7 / 10 (3)
상영 시간(분)
1시간 32분
장르
드라마
감독
임순례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세 친구"는 199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세 청년의 쓸쓸한 성장을 담담한 시각으로 과장없이 그리면서 그들이 겪는 일들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짚었다.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받았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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