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알바트로스 (1996)

자유로운 삶, 그 찬란한 희망을 위해 나는 날마다 「반역」을 꿈꾼다!!

악몽 같은 전쟁이 끝나고 북측 포로가 된 경민은 모든 본능이 억압당하는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포로수용소 안에는 남한 출신의 해군 소령, 미군스파이로 몰려 끌려온 소련 유학생 주형, 한때 수용소장이었던 천불, 그리고 반동분자로 몰린 외교부장과 그의 딸 서용과 부용, 일본에서 온 아키코 등이 나름의 생존법칙을 지키며 목숨을 연명해가고 있다. 한편 경민은 어린 시절 절친한 친구였지만 실연의 상처로 월북하여 정치보위부 상좌로 있는 평산을 만난다. 하지만 경민에게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기고 패배감에 사로잡혀 있는 평산은 경민을 굴복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경민은 강제노동과 고문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도 자유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다. 또한 서용은 비참한 생활 속에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은 경민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데...

개봉일
1996-07-13
TMDB
5.7 / 10 (3)
상영 시간(분)
1시간 44분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이혁수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알바트로스"는 199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한국 전쟁 당시 중국 인민해방군에 붙잡혀 포로가 되었다가 199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탈출한 대한민국 국군 포로 조창호 중위의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한편, 도식적인 인물 설정, 극적 반전요소 미흡이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하여 흥행에 실패했고 차인표 는 해당 영화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영화 징크스에 시달렸으며 80년대 말~90년대 초 섹시 여배우로 유명했던 강리나 는 해당 작품 이후 제대로 된 작품을 잡지 못하고 스크린에서 사라졌으며 이혁수 감독은 해당 영화를 끝으로 연출활동이 전무해졌다가 2002년 제작됐으나 상영되지 못한 《퀵 맨》으로 영화 연출활동을 재개했지만 80년대에 나올 법한 다찌마와리식의 액션 무협물이었다는 평을 들어 이 영화 이후 영화 연출활동이 끊겼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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