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저주의 시작 (2015)
Darling
"이 집에서 혼자 지내는 것만은 피하라고 했다"
맨해튼의 오래된 대저택. 젊은 여성 달링은 집주인 부인이 여행을 떠나 있는 동안 이 집을 돌보는 일을 맡는다. 떠나기 전 부인은 무심한 듯 한마디를 남긴다. 전에 이 집을 돌보던 여자가 옥상에서 몸을 던졌고, 위층 복도 끝의 방은 절대 열어서는 안 된다고. 텅 빈 저택에 홀로 남은 첫날 밤부터 달링의 귓가에는 정체 모를 속삭임이 스치고, 벽 너머에서는 무언가 긁는 소리가 이어지며, 굳게 잠긴 그 방은 자꾸만 그녀를 끌어당긴다. 어느 날 거리에서 우연히 부딪친 한 남자. 그 얼굴을 본 순간 달링의 안에서 알 수 없는 분노와 집착이 깨어나고, 그녀는 남자를 저택으로 이끌 계획을 세운다. 흑백의 고요한 방들 사이로 환각과 기억, 광기가 조용히 번져가는 가운데, 이 집은 그녀를 잠식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녀 안에 이미 있던 어둠을 비추고 있을 뿐일까. 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시작된다.
- 개봉일
- 2015-09-24
- TMDB
- 5.4 / 10 (93)
- 상영 시간(분)
- 1시간 18분
- 장르
- 공포, 스릴러
- 감독
- Mickey Keating
출연진
- 로렌 애슐리 카터 — Darling
- 숀 영 — Madame
- Brian Morvant — The Man
- Larry Fessenden — Officer Maneretti
- John Speredakos — Officer Clayton
- Al-Nisa Petty — Miss Hill
- Helen Rogers — The New Girl
흥미로운 사실
Darling is a 2015 American psychological horror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Mickey Keating. It stars Lauren Ashley Carter as a young woman who slowly goes insane after becoming a caretaker in a large New York City apartment. It also features Sean Young, Brian Morvant, Larry Fessenden, Helen Rogers, and John Speredakos. It premiered at the 2015 Fantastic Fest and released to limited theatres in the United States and VOD in April 2016.
Production
Shooting took place in New York City over twelve days. Keating was influenced by Roman Polanski, including Rosemary's Baby, The Tenant, and Repulsion. After being contacted by Keating, Fessenden joined as an executive producer and brought on Young. New York was chosen as a location to emphasize the alienation and detachment felt by Carter'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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