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심판 (1999)

죽음을 일상으로 접하게 되는 병원의 영안실. 대형 참사로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20대 여자의 시신이 안치된다. 죽은 여자가 서로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한 쌍의 부부와 염사. 사고 담당 공무원과 취재 중인 기자까지 죽은 여자의 신원을 밝히는 데 증인이 된다. 양측의 주장에 따르자면 사실 확인을 위한 유일한 증거는 다리의 흉터인데 그들이 주장하는 흉터가 있거나, 혹은 없어야 할 다리는 잘려져 나가고 없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말미암아 이 모든 사건이 보상금을 노린 사기극이었음이 밝혀지고 거짓말을 한 사람들은 마치 심판을 받듯 사고를 당한다.

개봉일
1999-10-01
TMDB
6.4 / 10 (55)
상영 시간(분)
27분
장르
드라마
감독
박찬욱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심판》은 1999년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단편 독립 영화이다. 박찬욱이 감독을 맡았으며 당시 비디오유통제작업체인 영화마을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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