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초속 5센티미터 (2007)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도쿄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타카키와 아카리는 부모의 전근으로 막 이사왔다. 가정환경도, 적극성이 없다는 것도, 작은 체구에 병약한 부분도 같은 닮은 꼴이이었던 두 사람.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아카리의 이사가 결정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사정을 이해하면서도 어린 아이이기에 쌓아올 수 있던 시간은 어린 아이이기에 무너지게 된다. 시간이 흘러 벚꽃의 계절을 눈앞에 둔 중학교 1학년 3학기, 이번에는 타카키가 카고시마로 전학을 가게 된다. 어린 시절의 후회와 아카리에게 줄 편지를 가슴에 품고 타카키는 그녀가 살고 있는 마을로 향하는데...

개봉일
2007-03-03
TMDB
7.3 / 10 (2240)
상영 시간(분)
1시간 3분
장르
애니메이션, 로맨스, 드라마
감독
신카이 마코토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초속 5센티미터》(秒速 5センチメートル 뵤우소쿠고센치메토루[*], 영어: 5 Centimeters Per Second)는 신카이 마코토 원작, 감독의 2007년 일본 애니메이션 로맨스 드라마 영화이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에 이은 신카이 마코토의 4번째 작품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제작

신카이 마코토는, 그의 전작들과 달리, 이 영화에는 판타지나 SF의 요소들은 나오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그 대신, 영화는 실제의 세상을 다른 시선에서 표현하려고 시도했다.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는 많은 이들이 겪는 시간, 공간, 사람, 사랑에 대한 어려움을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선을 제공한다. 제목 《초속 5센티미터》는 벚꽃잎이 떨어지는 속도에서 따왔으며, 꽃잎은 사람에 대한 은유적 표현으로, 삶의 느림과 사람들이 함께 출발하면서 서서히 각자의 길을 따라 멀어지는 것을 연상시킨다. 이 영화는 신카이 감독이 애니메이터와 작가들의 전 스태프와 함께 작업한 첫 작품이다.

노래: 야마자키 마사요시(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Special Edition)

《초속 5센티미터》의 소설판은, 미디어팩토리에서 2007년 11월 16일 일본 출간되었다. 신카이 마코토가 쓴 첫 소설이다. 소설판의 사진도 신카이 감독이 촬영했다.

소설의 외전인 〈One more side〉는 2011년 5월 20일에 일본 출간되었다. 저자는 신카이 마코토의 전작들인 《별의 목소리》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의 소설화를 담당한 카노 아라타(加納新太)이다.

영화의 만화판은 만화가 세이케 유키코에 의해 2010년 7월부터 고단샤의 청년 만화 잡지《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가 시작되었다. 만화판에서는 제2화와 제3화의 이야기가 더 비중 있게 다루어진다. 아카리, 카나에, 리사 각자의 개인적 이야기도 더 많이 등장한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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