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역 (2016)
표현에 익숙하지 못 한 청춘들의 감정이 폭발한다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고, 서울의 수색동은 가난한 동네였다. 수도권의 쓰레기 매립지인 난지도가 바로 옆에 있었고, 매일 같이 지나가는 쓰레기차들로 냄새가 가득했다. 그렇기에,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만이 살았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이 2002년 월드컵을 유치하게 되면서, 서울에 월드컵경기장을 건설을 해야했다. 정부는 값 싸고, 넓은 난지도주변의 땅을 주목했다. 갑자기, 그 가난한 동네에 돈 많은 재개발 관련 업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동네에는 어린 시절부터 사이좋게 살던 네 명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들 중 한명의 친구가 재개발에 관련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가난한 동네에서 평범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도 있었던 친구들의 우정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 개봉일
- 2016-03-31
- TMDB
- 7.2 / 10 (2)
- 상영 시간(분)
- 1시간 52분
- 장르
- 드라마, 범죄, 액션
- 감독
- Choi Seung-yeon
출연진
- 맹세창 — Yoon-suk
- 공명 — Sang-woo
- 이태환 — Won-sun
- Lee Jin-seong — Ho-young
- 김시은 — Sun-mi
- 김혜리 — Yoo-sun
- 김문종 — Doctor
- 김기현 — Kim Won
흥미로운 사실
수색역은 2016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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