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대통령

피아노 치는 대통령 (2002)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민욱은 지하철에 노숙자 차림을 하고 잠행시찰을 하다 서울역 공안에게 들켜 노숙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던 공안을 오히려 무안케 하고, 지하철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대통령이다.은수는 학생의 편에서 학교와의 마찰로 번번이 다니던 학교에서 짤리고, 수 차례 옮긴 전력이 있는 '트러블메이커'로 소신이 있고 엉뚱한 여교사. 출근 첫날 교복을 입고 전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는 등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는 은수에게 강적이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반 학생인 문제아 영희다. 수업시간 중 교실을 나가버리는 등의 반항으로 일관하는 영희를 이해할 수 없는 은수는 부모님에게 전화하라고 호통치고, 급기야 영희가 불러준 번호로 전화하고서는 아버지가 대통령인것을 알게된다. 이후 은수는 학교를 찾아온 대통령 민욱에게 대뜸 아이대신 혼을 내고 숙제를 내주는 등 황당하고 과감한 일들을 하게 된다.

개봉일
2002-12-06
TMDB
6.0 / 10 (5)
상영 시간(분)
1시간 35분
장르
코미디, 로맨스
감독
전만배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피아노 치는 대통령"은 안성기와 최지우가 주연을 맡은 전만배 감독의 영화이며 당초 1997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제작의도와의 차이로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서 보류된 데다 대선시기와 맞물려 무산됐고 2002년 12월 6일이 되어서야 간신히 개봉됐다. 그러나, 기타치는 대통령이라는 선거운동과 연계시켜 분위기를 띄우려는 속셈 - 허술한 이야기 구조와 현실성 없는 캐릭터로 혹평을 받아 흥행에 실패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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