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2004)
홍두식, 이남자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일없는 동네 아줌마나 탐낼 만한 직업, 동네 반장을 하고 있는 남자. 훤칠한 키에, 수려한 용모,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30살의 남자 홍두식. 특히 그의 군 제대 후 3년의 공백은 그를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든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동시 통역관이었다는 소리도 있고 유명 가수의 보디가드였다는 소리도 있고 단신으로 수영해서 대서양을 건넜다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귀신도 울고 간다는 다재다능한 이 남자, 홍반장에게 일생일대의 태클이 들어왔다!!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은 2004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대한민국에서 개봉된 영화 중 두번째로 긴 제목이기도 하다. 한편, 엄정화(윤혜진 역)는 해당 영화 때문에 MBC 미니시리즈 결혼하고 싶은 여자 캐스팅 제의를 고사했으며 SBS <최수종쇼> 보조 MC 물망에 한때 거론됐으나 결국 스스로 포기했고 엄정화 외에도 김정은 하지원 김남주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모두 이런저런 사정으로 고사하자 최수종 단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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