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안중근

도마 안중근 (2004)

코리아, 우라! 코리아, 우라! 코리아, 우라!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하얼빈 역에 여섯발의 총성과 ‘코리아 우라’라는 러시아어 만세소리의 외침이 들린다. 독립투사 안중근이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쏜 것. 만세 후 체포되어 일본 검찰관에게 취조를 받는 중에 이토의 죽음을 알고 감사의 기도를 올린 그는 이토의 얼굴을 모르는채 총을 쐈다고 실토, 검찰관들을 당황시킨다. 게다가 장전된 총알 일곱발 중 일부러 한발을 남긴 것에 대해 검찰관들은 의구심을 갖게 되는데….

개봉일
2004-09-10
TMDB
5.7 / 10 (3)
상영 시간(분)
1시간 28분
장르
드라마, 액션
감독
서세원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도마 안중근"은 2004년 9월 10일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대한제국의 안중근을 다룬 서세원의 감독 영화였다. 1986년 《납자루떼》이후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았으나, 시나리오, 홍보 마케팅, 제작비 등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흥행에 실패했다. 한편, 개봉 당시 8.15 광복 59주년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30주년 기념 영화란 이름으로 홍보했으나 허술한 연출-장면들로 관객들한테 외면당했다. 특히, 안중근을 《영웅본색》의 주윤발 또는 서부영화에 나올 총잡이처럼 묘사한 역사왜곡물이란 지적이 있었고 자문 역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들이 더욱 종용해 혹독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2004년 최악의 한국영화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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