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설 (1983)
細雪
소설을 각색해 영화 만들기를 선호했던 ‘문예감독’ 이치가와 곤이 일본의 근대작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풍속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오사카의 몰락한 상류층 집안 네 자매의 사랑과 일상을 잔잔하게 그린 작품. 마키오카 가문의 셋째 딸 유키코는 온화하고 정숙한 여성이지만 마땅한 신랑감을 찾지 못해 언니들의 속을 썩인다. 한편 철부지 막내딸 테코는 보석상의 아들과 눈이 맞아 달아나고, 신문에서는 이 사건을 다루면서 테코의 이름을 유키코로 잘못 보도해 소동이 벌어진다.
출연진
- 키시 케이코 — Tsuruko Makioka
- 佐久間良子 — Sachiko Makioka
- 요시나가 사유리 — Yukiko Makioka
- 코테가와 유코 — Taeko Makioka
- 石坂浩二 — Teinosuke
- 細川俊之 — Hashidera
- 키시베 잇토쿠 — Itakura
- 이타미 주조 — Tatsuo
- 江本孟紀 — Higashiya
- 浜村純 — Otokichi
- 小林昭二 — Seitaro Jinba
- 小坂一也 — Nomura
흥미로운 사실
- 원작: 세설
사사메유키(細雪, 세설, Fine Snow)는 일본에서 제작된 이치카와 곤 감독의 1983년 영화이다. 키시 케이코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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