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맨

오이시맨 (2009)

반짝이는 청춘의 순간, 사랑을 노래하다

현석은 한 때 잘나가는 뮤지션이었지만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지금은 변두리 노래교실의 강사로 일하고 있다.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그는 노래교실 수업을 듣던 재영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만 선뜻 다가서지 못한다. 결국 훗카이도의 몬베츠로 여행 오게 된 그는 공항에서 태연하게 다가와 일본어로 담뱃불을 빌려달라는 여자를 만난다. 그것이 현석과 메구미의 첫 만남... 잊을 수 없는 그 겨울의 바다, 그리고 메구미. 우여곡절 끝에 메구미의 민박집에 묵게 된 현석은 곧 맛있는 음식과 고즈넉한 분위기에 반해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한다. 관광가이드를 자청하는 메구미는 현석에게 몬베츠를 안내하게 되고, 두 사람 모두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때부터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음악과 바다와 소리, 음식을 공통점으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음악으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짧지만 따뜻한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개봉일
2009-02-19
TMDB
6.8 / 10 (5)
상영 시간(분)
1시간 38분
장르
드라마, 음악, 로맨스
감독
Kim Jeong-jung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오이시맨"(Oishi Man)은 2009년 2월 19일에 개봉한 한일 합작 영화이다. 스폰지가 운영하는 극장인 스폰지하우스와 CJ CGV일부 지점에서 개봉했다. 2월 9~10일에는 이케와키 치즈루가 내한해 이민기, 김정중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 무대인사를 열기도 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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