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1969)
Queimada
포르투갈의 흑인 노예 제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알제리 전투'라는 작품으로 1966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던 질로 폰테코르보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감독 질로 폰테코르보는 전작 '알제리 전투'를 다소 다큐멘터리적인 시각으로 다루었던 것에 반해 이 작품은 말론 브란도라는 할리우드의 대스타를 기용하여 연출하였다. 극 중 말론 브란도가 맡은 윌리엄 워커 경은 영국의 비밀 첩보원으로서 포르투갈 식민지 중 어느 섬나라에 급파된다. 그리고 그와 현지인과 벌어지는 음모를 통해 영화는 약소국가의 투쟁과 자유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내고 있다.
- 개봉일
- 1969-12-21
- TMDB
- 6.8 / 10 (140)
- 상영 시간(분)
- 2시간 9분
- 장르
- 역사, 드라마, 전쟁
- 감독
- Gillo Pontecorvo
출연진
- 말론 브란도 — Sir William Walker
- Evaristo Márquez — José Dolores
- Renato Salvatori — Teddy Sanchez
- Dana Ghia — Francesca
- Valeria Ferran Wanani — Guarina
- Giampiero Albertini — Henry Thompson
- Norman Hill — Shelton
- Thomas Lyons — Gen. Alonso Prada
- Carlo Palmucci — Jack
- Enrico Cesaretti
- Joseph Patrick Persaud
- Álvaro Medrano — Soldier
흥미로운 사실
번!(Burn!, Queimada)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길로 폰테코르보 감독의 1969년 드라마 영화이다. 말론 브란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알베르토 그리말디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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