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제국

열정의 제국 (1978)

愛の亡霊

산골마을을 넘어서 일터를 향해 가는 인력거의 발걸음이 분주하면 분주할 수록 집으로 돌아오는 그의 지친 몸은 천근 만근이다. 술 한잔으로 피로를 달래 보지만 역시 아내와 잠자리를 갖기에는 무리다. 젊은 아내는 아직도 팽팽한 육신으로 아기의 젖만 물릴 수 없었던지 마을의 낯선 남자와 정을 통하고 만다. 한 번 정을 통하게 된 이들은 수시로 관계를 갖게 되고, 이제는 걸림돌이 된 남편을 죽이려 한다. 부인은 술로 남편을 취하게 한 다음 정부와 함께 남편을 목졸라 죽인다. 그리고 남편의 시체를 숲 속 우물에 버린다. 남편의 죽음은 실종으로 처리되고 두 남녀의 사랑 행각은 계속 이어진다. 하지만 아버지를 찾는 딸 아이와 남편을 찾기 위해 호시탐탐 부인의 주변을 맴도는 순사로 인해 여자의 죄의식이 점점 고개를 든다. 그리고 그 죄의식은 남편의 망령을 통해 점점 거세화된다.

개봉일
1978-09-06
TMDB
6.8 / 10 (142)
상영 시간(분)
1시간 45분
장르
드라마, 로맨스, 공포
감독
오시마 나기사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 수상: 0 · 노미네이트: 1

《열정의 제국》(愛の亡靈: In The Realm Of Passion, Empire Of The Passions)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1978년 드라마 영화이다. 후지 타츠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아나톨 도먼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나카무라 이토코의 소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영화는 오시마 프로덕션과 아고스 필름스의 공동 제작이다. 프랑스에서는 Fantom Amour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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