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2012)
道〜白磁の人〜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뜨거운 우정!
일제강점기 1914년, 조선의 민둥산을 푸르게 하는 것을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조선에 온 일본 청년 아사카와 타쿠미. 임업기술자로 근무하며 만난 조선인 동료 청림을 통해 조선땅에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조선의 아름다움에 반한 그는 우리말을 배우는 등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우정을 쌓아간다. 조선의 민중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키기 위한 조선 민족 미술관 개관을 앞둔 타쿠미와 청림. 하지만 대규모 독립 운동이 일어나고 청림은 그의 아들 인화가 던지려 한 폭탄을 제지하다 결국 자신이 투옥된다. 시대의 격류 속에서 청림과의 뜨거운 우정도 조선의 아름다움도 모두 지켜내고 싶었던 타쿠미는 남은 일생을 조선의 산과 조선인을 위해 살아가는데...
출연진
- 요시자와 히사시 — Asakawa Takumi
- 배수빈 — Cheong-rim
- 近野成美 — Yuan Hui
- 塩谷瞬 — Muneyoshi Yanagi
- 오스기 렌 — Nohira
- 타나카 요지 — Machida
- 手塚理美 — Kei Asakawa
- 호리베 케이스케
- 곽민호
- 전수지 — Ji-won
흥미로운 사실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일본어: 道〜白磁の人〜 미치〜하쿠지노히토〜[*])는 2012년 개봉한 일본의 영화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운동에 영향을 주고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힌 아사카와 다쿠미의 반생을 그린다. 원작은 에미야 다카유키의 소설 《백자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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