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환상 (1974)
Le Fantôme de la liberté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부르주아를 두렵게 만든다고 말했던 칼 마르크스와는 달리 부뉴엘은 20세기 후반 부르주아를 가장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게 자유라는 환영이라고 말한다. 1808년 프랑스군에 저항하다 학살된 스페인 혁명가들의 주검과 1970년 파리 부르주아들의 부조리한 삶을 연결시키면서 부뉴엘은 에 이어 부르주아 계급의 가치, 질서의 몰락을 또 한번 코믹하게 묘사한다. 10개 남짓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씨네코드 선재 - 시네프랑스)
- 개봉일
- 1974-09-10
- TMDB
- 7.4 / 10 (346)
- 상영 시간(분)
- 1시간 44분
- 장르
- 코미디
- 감독
- 루이스 부뉴엘
출연진
- Jean-Claude Brialy — Mr. Foucault
- Adriana Asti — Lady in Black
- Milena Vukotić — Nurse
- 모니카 비티 — Mrs. Foucault
- 장 로슈포르 — Mr. Legendre
- 미셸 피콜리 — Police Prefect #2
- 아돌포 셀리 — Doctor
- Claude Piéplu — Commissioner
- Paul Frankeur — Innkeeper
- Pierre Maguelon — Policeman
- François Maistre — Professor
- Marie-France Pisier — Mrs. Calm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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