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

국제수사 (2020)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개봉일
2020-09-29
TMDB
6.2 / 10 (18)
상영 시간(분)
1시간 46분
장르
범죄, 코미디, 액션
감독
Kim Bong-han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국제수사》는 202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보통사람》을 연출했던 김봉한 감독이 연출했고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출연했다.

제작과 개봉

영화는 2018년 필리핀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었으며, 현지 교민들이 다수 참여했다. 당시 제목은 '패키지'였다. 영화의 80% 이상이 필리핀 촬영분이다. 촬영 도중 태풍과 폭염을 만나고 장소 섭외와 인력 보급에 난항을 겪었다.

김봉한 감독은 영화 《행오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누아르 범죄극보다는 '아재들의 소동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영화의 주 소재인 '야마시타 골드'는 실제로 구 일본군이 필리핀 바다에 남긴 금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서 읽고 구상하였다고 한다.

영화는 2020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먼저 8월로 미뤄졌고, 추석 연휴인 9월로 다시 한 번 미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가족 영화에 걸맞도록 인물의 감정보다 사건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편집도 수정되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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