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노래

부활의 노래 (1991)

광주항쟁을 전후해 ‘들불야학’을 주도했던 윤상원, 박관현, 윤상원과 영혼결혼식을 올린 박기순 등 실존인물 3인의 삶을 그린 장편 극영화. 사회정의 실현을 꿈꾸던 철기는 야학에 참여하면서 정치·사회적 모순과 민중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더해간다. 야학 선배 태일과 민숙, 노동자야학생 현실, 봉준 등과 공장 실태를 조사하던 그는 유신과 긴급조치의 부당성을 깨닫는다. 10.26 이후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대중집회를 주도하여 민주화를 향한 행보를 가져갈 무렵, 비상계엄확대에 따른 정치적 격변은 철기를 도피생활로 몰아넣는다.

개봉일
1991-03-01
TMDB
7.5 / 10 (2)
상영 시간(분)
1시간 32분
장르
드라마
감독
이정국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부활의 노래"는 1991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1991년 제작된 '부활의 노래'는 당시 "무장봉기를 미화했다"는 이유로 "민주화 운동 부분 25분을 잘라내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이정국 감독(1997년 '편지' 연출) 등 제작 관계자는 국회의원들 찾아다니면서 많이 부탁을 하여 삭제를 4, 5분 정도로 줄여 1991년 3월 개봉했다. 이후 1993년 김영삼 정부 이후 삭제된 부분을 복원하여 재개봉하였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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