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손톱 (1995)

한 여자(소영)가 있다. 그리고 그녀와 절친하진 않지만 그녀와 견줄만한 미모를 가진 그녀의 친구인 또한 여자(혜란)가 있다. 소영은 너무나도 완벽한 결혼생활(아이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곤)을 하고 있다. 또한 사회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유능한 일꾼이다. 그에 비해 혜란은 소영을 흉내내기에 급급한 여자다. 소영이 미술에 소질이 있기에 고등학교때 혜란은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인 재능이 없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다. 정민은 아내 소영을 무척 사랑한다. 그는 아내의 일을 존중하며 자신이 누리는 행복이 완벽하다고 여긴다. 소영에 대한 콤플렉스로 똘똘 뭉쳐 사는 혜란은 소영의 행복을 무너뜨리겠다는 계획으로 그녀의 주변을 맴돌며 괴롭히기 시작하고 정민도 혜란의 성적 유혹에 힘없이 넘어가고 만다. 결국 소영은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하지만 그렇게도 바라던 임신을 한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실에 혜란은 그녀를 죽일 의도로 집에 불을 지른다. 정민의 도움으로 소영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고 혜란은 불타 죽는다.

개봉일
1995-01-28
TMDB
6.3 / 10 (3)
상영 시간(분)
1시간 41분
장르
스릴러, 드라마
감독
김성홍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손톱"은 199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해당 영화에서 심혜진 진희경 두 배우의 연기 하모니를 지켜본 강제규 감독이 자신의 연출작 중 하나인 "은행나무 침대"에 심혜진 진희경 두 사람을 일찌감치 캐스팅하겠다고 했지만 이 영화에 캐스팅된 건 진희경이 유일했다. 한편,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해당 영화에 영화 속의 소영(심혜진 분)이 인테리어를 맡아 개점하게 된 대형 가구점 주인 역으로 잠깐 출연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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