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할매 (2019)
잘 살았다, 잘 견뎠다, 사박사박
글을 몰라 서러웠고, 고단한 시집살이와 오직 가족만이 전부였던 삶. 이름 석자 적는 게 소원이었던 어매들은 모진 세월 견뎌내고 나서야 글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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