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2019)
新聞記者
“나는 진실을 알려야 하는 기자예요”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충격적인 익명의 제보. 고위 관료의 석연치 않은 자살과 이를 둘러싼 가짜 뉴스. 쏟아지는 가짜 속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취재가 시작된다.
출연진
- 심은경 — Erika Yoshioka
- 마츠자카 토리 — Takumi Sugihara
- 혼다 츠바사 — Natsumi Sugihara
- 오카야마 아마네 — Daisuke Kuramochi
- 니시무라 이즈미 — Tamotsu Sekido
- 高橋努 — Ryoichi Tsuzuki
- 長田成哉 — Masato Kawai
- Hina Miyano — Chika Kanzaki
- 니시다 나오미 — Nobuko Kanzaki
- 高橋和也 — Toshinao Kanzaki
- 北村有起哉 — Kazumasa JInno
- 다나카 테츠시 — Tomoya Tada
흥미로운 사실
《신문기자》(新聞記者 신분키샤[*])는 2019년 일본의 영화이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연출하고 심은경과 마츠자카 토리가 출연하였다.
제작 과정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처음에 프로듀서의 연출 제안을 두 번 거절했다. 개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종이 신문을 읽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가와무라 미쓰노부 프로듀서는 무엇보다 정치에 관심 없는 젊은 세대가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설득하였고, 후지이 감독은 그에 응하여 연출을 맡게 되었다. 감독은 제작진에게 '단순히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뿐 아니라 인간에게 초점을 둔 영화를 만들겠다'고 응답하였다.
가와무라 프로듀서는 개인적으로 눈여겨 본 심은경 배우가 진실을 추구하는 캐릭터에 맞는다고 생각해 주인공 요시오카 에리카 역으로 캐스팅하였다. 아사히 신문에서는 처음에 미야자키 아오이와 미츠시마 히카리를 비롯한 대형기획사 소속 여배우들이 반정부 이미지를 우려해 배역을 거절하였고 이에 한국인 심은경이 캐스팅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가와무라 프로듀서는 인터뷰에서 심은경 배우는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던 배우였기에 캐스팅한 것이라며 그 내용을 부정하였다. 요시오카 에리카는 일본인과 한국인 혼혈로 미국에서 자란 캐릭터로 설정되었고 심은경은 대사를 일본어와 영어로만 연기하였다.
마츠자카 토리의 캐릭터 스기하라 역은 초기 각본에서 신문기자 요시오카의 캐릭터만으로는 일반 관객이 이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여 만들어졌다. 마츠자카는 처음 각본을 읽고 '이렇게 공격적인 영화를 만드는가'라며 놀랐지만, 출연하는 데 망설임은 없었다고 말했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