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초연 (1966)

월남전에서 돌아온 부잣집 아들 진우(신성일)는, 자기 동생을 가르치고 있는 가정교사(남정임)에게 반한다. 완고한 진우의 부모(정민, 유계선)는 두 사람의 사이를 반대하고, 그래서 택시기사(김순철)에게 주례를 부탁해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다. 부모의 성화로 진우가 미국으로 유학 가 있는 동안, 외로워하던 그녀는 미술을 전공하는 그의 친구 이성훈(이순재)을 만나 사랑하게 된다. 그녀는 두 남자를 모두 사랑하기 때문에 두 남자 가운데 한 남자를 택할 수도, 버릴 수도 없다. 그러던 중 진우가 귀국해 두 남자는 갈대밭에서 목숨을 건 결투를 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들이 입원한 양쪽 병실 사이에서 끝까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그녀는 결국 두 사람 모두 잃고 만다.

개봉일
1966-12-08
TMDB
8.0 / 10 (2)
상영 시간(분)
1시간 40분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정진우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초연"은 한국에서 제작된 정진우 감독의 1966년 영화이다. 강신성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김형근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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