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아이들 (2020)
1950년부터 1953년까지 한국 전쟁으로 남과 북에서 10만 명의 전쟁고아들이 발생했다. 전쟁의 상처를 치유할 능력조차 없던 시절, 남과 북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쟁고아 문제를 처리하게 된다. 남한의 전쟁고아들이 ‘해외 입양’이라는 방식을 통해 유럽과 미국으로 이주했다면, 북한의 전쟁고아들은 동유럽 여러 나라에 분산 수용되는 방식이었다. 이름하여 현지 ‘위탁 교육’이었다. 그 결과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등 동유럽 낯선 곳들에서 5천 명에서 1만 명에 달하는 북한 전쟁고아들이 10년 동안 생활을 했다. 이 이야기는 그들의 숨겨져 있던 삶에 대한 기록이다.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김일성의 아이들》(영어: KIM IL SUNG’s Children)는 2020년에 한국전쟁 70주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전쟁고아들의 동유럽 이주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통해 냉전 체제 속에서 북한 체제 형성 과정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다.
촬영 및 기록 발굴 현장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체코, 독일 동유럽 5개 나라에 숨겨져 있던 1950년대 북한 전쟁고아들의 행적에 관한 역사적 자료 발굴과 생존자 인터뷰
❝ 모두 15년이 걸린 자료 조사, 발굴 작업,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자료들! ❞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총 15년 동안 개인의 사비를 털어서 1950년대 동유럽의 역사적 현장을 발굴.
폴란드 국가기억원, 루마니아 기록필름보관소, 루마니아 국립도서관, 불가리아 기록보관소 헝가리 MTVA Archivum, 체코 발레치 문화재보존국,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 도서관, 루마니아 부큐레시티 대학 도서관 등에서 확보한 북한 아이들의 생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역사적 자료 발굴
❝ 루마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등지에서 찾아낸 35mm 기록필름들, 그리고 100여 장의 사진과 북에서 보낸 아이들의 편지 50여 통의 발굴 ❞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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