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

7광구 (2011)

피할 수 없는 놈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개봉일
2011-08-04
TMDB
4.8 / 10 (84)
상영 시간(분)
1시간 41분
장르
공포, SF, 액션
감독
김지훈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 흥행 수입: US$1860만
  • 제작비: US$1000만
  • 제작비의 1.9배를 벌어들임
  • 촬영지: 대한민국

"7광구"는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2011년 8월 4일에 개봉했다. 바다 위 석유 시추선에서 괴물과 시추 대원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렸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아이맥스 DMR 3D로 개봉했다.

제작 과정

약 1,800컷의 분량 중 CG가 1,748컷을 차지할 정도로 CG의 비중이 크다.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은 멍게, 미더덕 등 바닷속 생물의 모습에서 따왔다.

화면 전체가 CG로 만들어져야 하는 분량이 단순 합성보다 많았기 때문에, 그린 스크린 위의 인물을 별도로 촬영한 후 CG로 작업한 배경과 합성했다(크로마 키). 다만 후반 마무리 작업이 늦어지면서 4일 오전에서 오후로 개봉을 연기하기도 했다.

JK필름의 설립자 윤제균 감독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블록버스터도 해 본 김지훈 감독보다 더 좋은 대안은 없다"며 김지훈 감독을 기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3D로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촬영 전 기획 단계부터 정해진 것이었으며, 3D를 '아바타'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답했다. 윤 감독에 따르면 당초 7광구는 스릴러였다. 하지만 김 감독이 "드라마와 휴먼으로 풀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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