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2009)

43살의 기러기 아빠 최는 우연히 동생의 공장에서 네팔 청년 도르지의 장례식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의 유골을 고향에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히말라야 설산 아래 산 꼭대기 외딴 곳에 도착한 최는 가족들에게 차마 그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친구로서 들렸다는 거짓말과 함께 도르지의 돈만 건넨다.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 곳에 머물게 된 최. 자식들과 미국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돌아오는 책망에 마음이 상한다. 그리고 길 위에서 흰 말과 마주친 최는 자신도 모르게 어떤 힘에 이끌려 말을 따라갔다가 집에 돌아와 심한 몸살을 앓는다. 그곳에서 익숙해져 최조차도 잊고 있었던 유골을 우연히 도르지의 아버지가 발견한다. 이제 도르지가 왔으니 당신은 떠나라는 노인의 말에 허탈해진 마음으로 마을을 나선 최는 다시 짐을 지고 가쁜 호흡을 내쉬며 산으로 오르기 시작하는데…

개봉일
2009-06-11
TMDB
7.4 / 10 (10)
상영 시간(분)
1시간 35분
장르
드라마
감독
전수일

출연진

흥미로운 사실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은 한국에서 제작된 전수일 감독의 2008년 드라마, 가족, 모험 영화이다. 최민식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김동주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위키백과에서 더 읽기 · 텍스트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데이터 출처: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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