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종이풍선 (1937)
人情紙風船
에도 시대의 도쿄 빈민가, 무사 계급이라 해도 돈이 없으면 하층민들 사이에서 겨우 입에 풀칠만 할 수밖에 없는 시대. 주인 없는 무사 마타주로는 아내가 집에서 싸구려 종이 풍선을 만드는 사이 일자리를 찾으러 다닌다. 한편, 어느 비 내리는 밤, 이발사 신자의 일당이 부유한 상인의 딸을 납치해 마타주로의 집에 숨긴다. 일당은 몸값을 요구하지만 일은 점점 꼬여만 가고, 마타주로 역시 곤경에 처한다. 자살로 시작된 영화는 자살로 막을 내리며, 봉건 제도 하의 일본에서 계급의 밑바닥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보여주는 야마나카의 비극적인 걸작. 야마나카가 그의 짧은 생애 동안 만든 작품 중 마지막 작품이자 현존하는 세 작품 중 하나. (2014 영화의 전당 미지의 일본 거장전 I : 시미즈 히로시 & 야마나카 사다오)
출연진
- 四代目 河原崎長十郎 — Matajuro Unno
- 三代目 中村翫右衛門 — Shinza
- 河原崎しづ江 — Otaki
- 霧立のぼる — Okoma
- 市川扇升
- 御橋公
- Tsuruzo Nakamura — Genko
- 助高屋助蔵 — Landlord
- 六代目 瀬川菊之丞 — Chushichi
- 坂東調右衛門 — Yabushi
- Emitaro Ichikawa — Yatagoro
- Takako Misaki — Okuma
흥미로운 사실
Humanity and Paper Balloons is a 1937 Japanese jidaigeki tragedy film directed by Sadao Yamanaka. The film follows the lives of the members of a small tenement community who live under the shadow of the Tokugawa Shogunate. In order to cope with their impoverished circumstances, some turn to crime or suicide. It was Yamanaka's last film before his death.
Production and release
Humanity and Paper Balloons was written by Shintarō Mimura, based on his play. It was the final film by director Sadao Yamanaka before his untimely death at 28, of whose films only three are extant.
The film was released in Japan on 25 August 1937. It was later released in the United States with English subtitles in August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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