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 홈 컴패니언 (2006)
A Prairie Home Companion
미국 중부 미네소타의 도시 세인트 폴, 그곳 피츠제랄드 극장에서는 이미 50년 전, 미국 전역에서 거의 자취를 감춰버린 라디오 생방송 쇼를 30년 넘게 방송해오고 있다. 이 라디오 쇼의 이름은 프레리 홈 컴패니언 . 출연자들과 스탭들도 이 쇼와 함께 그들의 한 세월을 보내왔다. 이들에겐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쇼였지만, 모든 것엔 끝이 있듯이 결국 극장은 텍사스의 기업에 팔리기로 결정되고 쇼도 막을 내려야 할 상황에 이른다. 마지막 생방송 쇼를 진행하는 날, 극장에는 평소의 출연자들과 스탭들 외에도 낯선 이들이 눈에 띈다. 극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텍사스 기업에서 파견된 남자와, 이 쇼를 애청하다 차 사고로 죽어 천사가 된 여자가 나타나 생방송 중 무대 뒤를 긴장감에 휩싸이게 한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쇼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노래하려는 출연자들과 함께 쇼를 이끌어 가는 스탭들의 분주함 속에서 갖가지 크고 작은 사건들은 꼬리를 물어가고.. 과연 이들은 마지막 무대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출연진
- 메릴 스트립 — Yolanda Johnson
- 릴리 톰린 — Rhonda Johnson
- 린제이 로한 — Lola Johnson
- Garrison Keillor — GK
- 우디 해럴슨 — Dusty
- 존 C. 라일리 — Lefty
- 버지니아 매드슨 — Dangerous Woman
- 케빈 클라인 — Guy Noir
- 토미 리 존스 — Axeman
- L.Q. Jones — Chuck Akers
- 마야 루돌프 — Molly
- Marylouise Burke — Lunch L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