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앤 로다운 (1999)
Sweet and Lowdown
1930년대,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는 출중한 연주 실력으로 명성을 얻지만, 돈을 헤프게 쓰고,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경력에 해가 된다며 오입질을 일삼는 바람둥이로 살고 있다. 게다가 쓰레기더미 속 쥐를 향해 총질을 하는 괴팍한 취미까지 가지고 있는데, 결정적으로 최고의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에 이어 언제나 2인자로 불린다. 그런 에밋 앞에 말 못하는 세탁부 헤이티가 나타난다. 허구의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에 대한 이야기로, 우디 앨런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1954)과 재즈음악에 대한 자신의 무한한 사랑을 담아냈다. 헤이티 역의 사만다 모튼은 마치 의 젤소미나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에밋의 마지막 행보는 역시 앨런답다. (2013년 부산 영화의 전당 - 우디 앨런 근작전)
- 개봉일
- 1999-12-03
- TMDB
- 6.8 / 10 (586)
- 상영 시간(분)
- 1시간 35분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음악
- 감독
- 우디 앨런
출연진
- 숀 펜 — Emmet Ray
- 사만다 모튼 — Hattie
- Anthony LaPaglia — Al Torrio
- 우마 서먼 — Blanche Williams
- 제임스 어배니액 — Harry
- 존 워터스 — Mr. Haynes
- 그레첸 몰 — Ellie
- 데니스 오헤어 — Jake
- Molly Price — Ann
- Brian Markinson — Bill Shields
- Tony Darrow — Ben
- Daniel Okrent — A.J. Pickman